| 중앙신문=김소영 기자 | 4일 오전 6시51분께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소재 복합건축물 지하1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출동 13분 만인 오전 7시4분에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른 시간대라 상가건물 내부에는 인원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주차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김소영 기자 | 4일 오전 6시51분께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소재 복합건축물 지하1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출동 13분 만인 오전 7시4분에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른 시간대라 상가건물 내부에는 인원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주차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