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15일 오후 1시 10분께 농협은행 가평군지부 앞에서 열린 대선 유세장에서 신현배 전 가평군의원이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신 전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70% 이상의 지지를 보내주자"며 "가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표를 몰아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는 최춘식 국회의원과 송상국 포천시의회 부의장, 임종훈 포천시의원, 당원, 지지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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