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 내민 개울가 버들강아지...입춘은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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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얼굴 내민 개울가 버들강아지...입춘은 입춘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2.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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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2시께 여주시 강천면 부평리 부평계곡에 봄이 왔음을 알리는 버들강아지가 피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2시께 여주시 강천면 부평리 부평계곡에 봄이 왔음을 알리는 버들강아지가 얼굴을 내밀고 있다. 또 인근 밭 곳곳에서는 파란 새싹들이 피어나고 있다. 입춘은 새해 첫 절기로 대한과 우수 사이에 있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다.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2시께 여주시 강천면 부평리 부평계곡에 봄이 왔음을 알리는 버들강아지가 얼굴을 내밀고 있다.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2시께 여주시 강천면 부평리 부평계곡에 있는 나무가 새싹을 튀우고 있다.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2시께 여주시 강천면 부평리에 있는 밭에 파란 새싹들이 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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