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구대 경찰관 ‘모욕·명예훼손 등 혐의로 상관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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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구대 경찰관 ‘모욕·명예훼손 등 혐의로 상관 고소’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01.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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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지역의 한 경찰관이 지구대에서 근무했던 상사를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지역의 한 경찰관이 지구대에서 근무했던 상사를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2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경장은 모욕과 명예훼손 및 상해 등의 혐의로 B경감에 대한 고소장을 냈다.

A경장은 지난해 8~10월까지 인천지역 모 지구대에서 B경감과 함께 근무하는 동안 B경감으로부터 폭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 상해 혐의를 추가해 고소했다.

고소장을 접수받은 경찰은 현재 A경장과 B경감을 분리 조치했으며, 한차례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B경감은 회의할 때 지적사항을 말했을 뿐이라면서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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