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등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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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등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 시행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2.01.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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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3곳 선별검사소 운영
고향 방문과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도, 일상 생활 복귀 전 진단 검사 권고
박건희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25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오미크론 변이가 전국적인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명절 연휴 변이 확산과 확진자 급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경기도청)
박건희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25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오미크론 변이가 전국적인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명절 연휴 변이 확산과 확진자 급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는 등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

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일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87, 임시선별검사소 68, 고속도로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3곳을 운영해, 연휴기간 지역 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건희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25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오미크론 변이가 전국적인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명절 연휴 변이 확산과 확진자 급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도는 가급적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방문하더라도 설 연휴 전에 3차 접종 실시, KF80 이상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고향 이동시에는 자가용 이용을 권고하고 휴게소에서는 실내 취식이 불가하며 포장만 가능하다. 또 귀성 후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하고, 일상생활 복귀 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요양병원·요양시설의 경우,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접촉 면회가 금지되며, 사전예약을 통한 비대면 면회만 가능하다.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나, 기관 사정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경기도 홈페이지(gg.go.kr),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을 통해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한편, 25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2917명 증가한 총 2285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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