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경부고속道 직선화 사업 지연, 더 이상 안돼’…합동본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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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경부고속道 직선화 사업 지연, 더 이상 안돼’…합동본부 개설
  • 김소영 기자  4011115@hanmail.net
  • 승인 2022.01.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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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은 19일 이원욱 국회의원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실에서 김진숙 도로공사 사장과 만나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을 논의했다. (사진=서철모 화성시장 페이스북)
화성 동탄 1신도시와 동탄 2신도시를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의 공기 최소화를 위해 두 시공기관의 의사결정 단순화를 위한 합동본부가 개설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이 19일 이원욱 국회의원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실에서 김진숙 도로공사 사장과 만나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서철모 화성시장 페이스북)

화성 동탄 1신도시와 동탄 2신도시를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의 공기 최소화를 위해 두 시공기관의 의사결정 단순화를 위한 합동본부가 개설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오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실(이원욱 국회의원)에서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직선화사업 공기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시장은 화성시, 화성을지역위원회(이원욱 의원실), LH, 한국도로공사로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1029일 첫 회의 이후 4차례 회의를 진행하며 사업시행자(LH, 한국도로공사) 간 이견을 좁히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사업기간 연장은 절대불가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공사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고통과 천문학적인 사회적 비용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은 우선 두 시공기관의 협의와 의사결정과정을 단순화하는 합동본부를 개설하고, 사업이 정상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결론을 기반으로 TF회의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정 짓고, 자체 모닝터링과 시민감시단 운영 등으로 지속적인 공정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철모 시장은 입주 때부터 지금까지 동탄 주민들이 겪어 온 피해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적기 완공을 위해 소요되는 추가 비용에 비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며 특단의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한편, 지난 20171월 착공한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은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부터 영천동까지 4.7구간의 경부고속도를 직선화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36월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방음터널 시공규모, 내연시설, 내화설비 등 협의과정에서 LH와 한국도로공사 간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해 완공이 미뤄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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