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5037명...“오미크론 위험, 델타 대비 낮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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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5037명...“오미크론 위험, 델타 대비 낮지 않아”
  • 강상준 기자  sjkang14@naver.com
  • 승인 2021.12.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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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자 625명으로 늘어나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73명 발생”

국내 확진자 4930명, 해외유입 107명
“수도권 비율 70%, 비수도 1477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30명, 해외유입 사례 107명 포함 5037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2만 5967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30명, 해외유입 사례 107명 포함 5037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2만 5967명이라고 밝혔다. (CG=중앙신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37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위험도평가 결과 중증도는 델타 대비 낮은 것으로 보고되나 빠른 전파력으로 인한 확진자 급증 가능성, 제한적인 백신효과 등으로 종합적인 위험도는 델타 대비 낮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30, 해외유입 사례 107명 포함 5037명이 확인돼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2596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국내감염 26, 해외유입 41명이 추가돼 총 625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45, 사망자는 7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455명에 이른다. 치명률 0.87%이다.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한 사람은 총 44168856명으로 전 국민의 86%로 이 중 2차 접종까지 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42483736명으로 전 국민의 82.7%, 추가접종자는 1712921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 국내 확진자 4930명 중 서울 1689, 경기 1448, 인천 316명으로 수도권 확진 비율은 70%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252명의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비수도권에서도 147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도별 확진자는 서울이 1689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에서 20명이 발생해 가장 적었다.

또 경기 1448, 인천 316, 부산 252, 전북 228, 경남 197, 충남 122, 대구 115, 광주 101, 대전 88, 강원 87, 경북 82, 충북 80, 전남 47, 울산 37, 세종 21명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711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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