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연인 흉기로 찌르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남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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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인 흉기로 찌르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남성 '구속'
  • 김소영 기자  4011115@hanmail.net
  • 승인 2021.11.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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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부천 원미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이 경찰과 대치 끝에 체포됐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소영 기자] 헤어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이 경찰과 대치 끝에 체포됐다.

10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전 3시20분께 부천시 상가밀집거리에서 헤어졌던 여자친구 B씨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다.

A씨는 출동한 경찰과 90분간 대치하면서 난동을 부린 끝에 검거됐다.

경찰은 살인미수, 특수공무집행방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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