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자발찌 차고 여중생 성추행한 30대 성범죄 전력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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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자발찌 차고 여중생 성추행한 30대 성범죄 전력자 '체포'
  • 김소영 기자  4011115@hanmail.net
  • 승인 2021.10.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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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찬 50대 성범죄자가 인천의 한 다방에 들어가 여주인을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CG=중앙신문)
부천 오정경찰서는 전자발찌를 찬 성범죄 전력 30대 남성이 길에서 여중생을 추행해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소영 기자] 전자발찌를 찬 성범죄 전력 30대 남성이 길에서 여중생을 추행해 체포됐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후 6시50분쯤 부천시 여월동의 거리에서 여중생 B양을 뒤에서 강제로 안고 신체를 만진 혐의다. B양은 침착하게 112에 신고한 뒤 도망간 A씨를 따라가 경찰에게 그의 위치를 알려 검거를 도왔다.

A씨는 강제추행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다. A씨는 “어깨만 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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