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테크노밸리’ 조성 본격화...2025년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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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테크노밸리’ 조성 본격화...2025년 준공 예정
  • 이종훈 기자  jhle2580@hanmail.net
  • 승인 2021.10.2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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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최초로 추진되는 ‘김포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첫발을 뗐다. 김포테크노밸리 조감도.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 최초로 추진되는 ‘김포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첫발을 뗐다. 사진은 김포테크노밸리 조감도.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 최초로 추진되는 김포테크노밸리도시첨단산업단지가 2025년을 준공을 목표로 본격화된다.

22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의회는 이날 개최된 제21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포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김포도시관리공사 출자동의안이 의결됐으며, 이 사업은 3293억 원을 들여 걸포동 1197번지 269363일대에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도시지역 내에 지정해 지식, 문화, 정보통신, R&D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산단으로, 김포시는 첫 친환경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10월 경기도로부터 산단 물량을 배정받았다.

김포시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김포도시관리공사가 50.1%를 출자하는 최대주주가 되도록 했으며 민간사업자로는 참여하는 태영건설, 걸포테크노벨리, 교보증권이 49.9%의 지분을 나눠 갖는다.

앞서 김포시는 무분별한 개발을 예방하고 사유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5월 사업대상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했다.

의회를 통과한 김포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은 앞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항공에서 계열사 입주를 위한 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여러 기업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어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미 대기업을 포함한 다수의 기업이 입주 의향서를 제출하면서 사업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대기업 유치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첫발을 떼게 됐다면서 입지가 좋은 만큼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김포의 도시 브랜드와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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