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제13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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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제13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개최
  • 박남주 기자
  • 승인 2021.09.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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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파주출판도시에서
39개국이 참여한 ‘다큐멘터리 126편’ 상영
신진 감독 데뷔작 등 거장들 신작 선보여
이귀순 과장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당부
39개국이 참여해 126편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일 ‘제13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메가박스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다. (사진=배우 이주화 카페 캡처)
39개국이 참여해 126편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일 ‘제13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메가박스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다. (사진=배우 이주화 카페 캡처)

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회 주관하는 ‘제13회 DMZ국제다큐영화제(다큐멘터리 축제의 장)’가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초청 인원을 대상으로 개막식 좌석을 운영하며, 현장에 참석치 못한 관객들을 위해 영화제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파주시에 따르면 온·오프라인 방식의 개최를 통해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영화제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개막작으로 선정된 작품인 ▲수프와 이데올로기는 디어 평양 ▲굿바이 평양 등의 작품을 통해 재일조선인의 시선으로 남북문제를 담아온 양영희 감독의 신작다큐멘터리다.

이 영화는 ‘제주 4·3사건’ 한 가운데 있던 본인의 어머니를 통해 제주의 역사를 돌아보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올해는 39개국에서 참여하는 126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며, 한국 사회의 오늘을 접할 수 있으며, 신진 감독들의 데뷔작부터 유명 거장들의 신작까지 전 세계의 우수한 다큐멘터리를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영화제의 온라인 상영은 자체적으로 마련한 스트리밍 플래폼 VoDA(보다)를 통해 진행한다. 영화제 기간 중 온라인 스트리밍 플래폼 VoDA(보다) 채널에서 약 80여 편의 다양한 상영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개막식 등 행사와 포럼을 생중계한다.

이귀순 문화예술과장은 “DMZ인더스트리에 대한 체계적인 서비스로 한국 다큐멘터리 작품의 완성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한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이번 영화제를 통해 잠시나마 다큐멘터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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