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곽상욱 오산시장이 '오산스포츠클럽에서 국가대표 2명·꿈나무대표 1명이 각각 선발된 소식'을 알렸다.
곽 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오산스포츠클럽 G-스포츠클럽 리듬체조팀에서 청소년 국가대표에 2명과 꿈나무대표 1명이 최종 선발됐다”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이어 “오산스포츠클럽은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평가에서 최상위 클럽으로 인정받는 한국형 명문 스포츠클럽”이라고 설명했다.
또 “스포츠클럽에서 운동하는 학생들이 학업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끔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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