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30일 오전 10시45분쯤 인천시 연수동의 주유소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근로자 60대 근로자 1명이 전신화상으로 크게 다쳤다.
불은 신고접수 1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에서 용접작업하던 중 불꽃이 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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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30일 오전 10시45분쯤 인천시 연수동의 주유소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근로자 60대 근로자 1명이 전신화상으로 크게 다쳤다.
불은 신고접수 1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에서 용접작업하던 중 불꽃이 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