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여주 단현동에 있는 한강문화관 잔디광장이 새 단장으로 분주하다.
12일 오후 잔디광장 잔디들이 그동안 입고 있던 긴 풀 옷을 벗어 던져버리는 예초작업을 맞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총 6명의 인부가 약 3300㎡의 잔디광장 예초작업을 1시간 30분 만에 마쳤다. 잔디가 조금씩 깎여져 나가 줄어드는 모습에서 왠지 시원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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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여주 단현동에 있는 한강문화관 잔디광장이 새 단장으로 분주하다.
12일 오후 잔디광장 잔디들이 그동안 입고 있던 긴 풀 옷을 벗어 던져버리는 예초작업을 맞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총 6명의 인부가 약 3300㎡의 잔디광장 예초작업을 1시간 30분 만에 마쳤다. 잔디가 조금씩 깎여져 나가 줄어드는 모습에서 왠지 시원함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