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코로나19 일일 확진 150명 “25개 지역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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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코로나19 일일 확진 150명 “25개 지역서 발생”
  • 김삼철 기자  news1003@daum.net
  • 승인 2021.04.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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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 3만 3474명...사망자는 577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2명, 해외유입 사례 21명 포함 67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2789명(해외유입 7931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수원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사진제공=수원시청)
경기도 31개 시·군 중 양주시를 비롯 포천시, 의왕시, 동두천시, 가평군·연천군을 제외한 2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은 수원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사진제공=수원시청)

| 중앙신문=김삼철 기자 |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6일 오전 10시 기준, 150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 경로는 확인할 수 없는 감염 경로 불명 확진자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이날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양주시를 비롯 포천시, 의왕시, 동두천시, 가평군·연천군을 제외한 2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지역 일일 확진자 150명은 성남시 21, 남양주 13, 고양시·광주시 12, 수원시 11, 안산시 10, 용인시 9, 부천시 6, 군포시 7, 안양시·파주시·구리시 각각 5, 화성시·평택시·김포시·오산시·안성시 각각 4, 광명시·이천시 각각 3, 시흥시·하남시 각각 2, 의정부·여주시·양평군·과천시 각각 1명이 발생했다.

또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3474명으로 이중 성남시가 2930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과천시가 158명으로 가장 적었다.

지금까지는 총 3152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577명에 이른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성남시 2930, 고양시 2806, 부천시 2258, 수원시 2180, 평택시 1855, 남양주시 1812, 안산시 1651, 안양시 1490, 화성시 1288, 의정부시 1210, 광주시 1167, 김포시 1130, 파주시 1005, 시흥시 941, 광명시 855, 군포시 817, 구리시 670, 이천시 660, 하남시 622,

양주시 514, 포천시 485, 오산시 432, 동두천시 421, 안성시 386, 양평군 337, 의왕시 295, 여주시 271, 연천군 190, 가평군 159, 과천시 158명이다.

전국의 노래연습장을 비롯 어린이집 등 생활터전 곳곳에서 감염자가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 어린이집 관련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교사 3(지표 포함)을 포함해 원아 3, 가족 5명이 확진됐다.

주요 감염 사례는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17개 시·도에서 전남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도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52, 경기 147, 경남 29, 경북 24, 부산 23, 충북 16, 광주 15, 울산 13, 강원 12, 대구·충남 각각 7, 전북 5, 대전 4, 세종·제주 각각 1명이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463일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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