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제과학진흥원 유치 결의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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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제과학진흥원 유치 결의 대회
  • 장은기 기자
  • 승인 2021.04.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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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0만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 염원 범시민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0만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 염원 범시민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청)

경기도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농수산진흥원 등 7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0만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유치 염원 범시민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 대회는 신동헌 시장과 소병훈 국회의원을 비롯 지역내 도·시의원 등 통리장협의회장, 공동주택발전협의회장,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 광주시기업인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전체 참석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했다.

시는 이날 열린 결의 대회를 통해 최근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경과원을 반드시 광주시에 유치해야 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시는 우리 지역은 1975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래 46년간 각종 중첩규제로 지역 발전에 지장을 받아 왔다경과원을 광주시로 이전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로를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시는 가구산업이 특화돼 있고 관련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이 집적지구를 형성하고 있다경과원이 광주시로 이전하면 산업 경쟁력 향상과 연구개발 인프라 조성에 결정적인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잘 보전된 자연환경으로 생명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를 잡았다경과윈의 주요 기능인 바이오산업 분야를 감안하더라도 광주시는 최적의 유치 지역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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