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2일부터 자원회수시설 반입 생활폐기물 샘플링 검사
상태바
수원시, 22일부터 자원회수시설 반입 생활폐기물 샘플링 검사
  • 권영복 기자
  • 승인 2021.02.15 17: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시는 오는 22일부터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샘플링(표본) 검사를 해 반입 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한 동은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 처분을 내린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는 오는 22일부터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샘플링(표본) 검사를 해 반입 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한 동은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 처분을 내린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는 오는 22일부터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샘플링(표본) 검사를 해 반입 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한 동은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처분을 내린다고 15일 밝혔다.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 처분은 수원시와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가 체결한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운영을 위한 주민협약의 반입 쓰레기 기준을 근거로 처분을 내린다.

협약에 따라 함수량 50% 이상인 경우, 재활용품(··플라스틱류 등) 5% 이상 혼입, 규격 봉투 내 비닐봉지가 다량 포함된 쓰레기 등 소각 부적합 쓰레기는 반입을 금지한다.

샘플링 검사는 자원회수시설 주변 영향지역 거주 주민들로 구성된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가 주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수원시와 주민지원협의체는 반입 쓰레기를 점검하고, 기준을 위반 사례가 적발된 동에 ‘1차 경고를 내리며,1차 경고 후에도 반입 기준 부적합 사례가 적발된 동에는 3일에서 1개월까지 반입정지 처분을 내린다. 반입정지 처분을 받은 지역은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가 수거를 중단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15일부터 주민들에게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기준, 분리배출 방법, 종량제 봉투 사용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10월 소각쓰레기 반입기준을 위반한 10개 동에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처분을 내린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일회용품 사용이 폭증하면서 생활폐기물도 늘어나고 있다될 수 있는 대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주시고, 생활폐기물은 올바르게 분리해 배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에버랜드"사파리버스 추억안고 굿바이"···45주년 맞아 사파리월드 올봄 선보인다
  • ‘4·7 재보선 당선자’ 民心 헤아려야
  •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로 희망의 소식 전한다
  • 경기도, 영세 소기업 스마트공장 진입 돕는다
  • 양주시, 다둥e카드 연계 ‘다자녀가정 할인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 [특집]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는 ‘평생학습도시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