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의회 민주당 “도교육청, 폐원 위기 직전 사립유치원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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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의회 민주당 “도교육청, 폐원 위기 직전 사립유치원 지원해야”
  • 김삼철 기자
  • 승인 2021.01.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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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격수업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급한 지원 대책마련을 경기도교육청에 촉구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격수업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급한 지원 대책마련을 경기도교육청에 촉구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격수업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급한 지원 대책 마련을 경기도교육청에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박근철 대표의원,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군포1),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용인4), 정승현 총괄 수석 부대표(남양주4), 이기형 협치 수석 부대표(김포4), 김성수 수석대변인(안양1)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2월부터 여러 차례 사립유치원과 정담회를 실시해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며 도교육청에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치원 측은 지난해 도교육청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들을 위해 한시적 지원금 수준의 특별지원을 요구했지만, 교육청은 자체 예산으로는 예산의 한계가 있어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원격수업 장기화로 원아들의 퇴원이 늘어나면서 인건비 등을 제때 지급하지 못해 사립유치원들이 줄줄이 폐원 위기에 처해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몇몇 원장들은 떠나겠다는 교사를 붙잡아 두기 위해 개인 빚까지 내가면서 버틴다면서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사립유치원과 교육청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로 힘든 학부모 부담 경감, 사립유치원 운영의 안정화를 위한 교직원의 인건비, 학급운영비 추가 지원 등 특별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의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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