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 공공기관 전 직원...오늘부터 코로나19 선제검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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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 공공기관 전 직원...오늘부터 코로나19 선제검사 돌입
  • 김삼철 기자
  • 승인 2021.01.1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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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일까지 모든 직종 근무자, 정확도 높은 코로나19 PCR검사
무증상 감염자 찾아 감염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한 버스 운행중단의 위기를 돌파하고 도민들의 기초적인 교통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공공버스 운영비 184억원을 선제적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13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행정공백 차단을 막기 위한 대응 조치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오늘(13)부터 19일까지 7일 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13일 도에 따르면, 검사대상은 도 및 공공기관 일반직·공무직 등 모든 직종 근무자 전원으로, 12천여 명이다.

이번 검사는 정확도가 가장 높은 검사방식인 비인두도말 PCR검사로 민간 전문기관에서 진행하며, 본청과 북부청, 인재개발원 등 3곳에 검사소를 설치해 현장 검사를 실시한다.

대민접촉이 잦은 직원부터 검사할 예정으로, 검사기간과 검사시간을 분산해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소방본부는 근무 여건에 따라 자체 추진 중이다.

확진자 판정 시에는 완치 시까지 격리 치료하며, 밀접 접촉자는 즉시 자가격리 조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공공기관에서의 집단감염은 행정공백으로 인한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민업무로 인해 지역사회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경기도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을 다하고 도민 여러분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번 선제적 검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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