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내년부터 만 50세 시민에게 '장학금 50만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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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내년부터 만 50세 시민에게 '장학금 50만원씩 지급'
  • 장병환 기자
  • 승인 2020.11.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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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최초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내년부터 추진
지역화폐·바우처로 지급... 학원·문화센터·서점 등에서 사용
(사진제공=광명시청)
광명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만 50세가 되는 시민에게 일명 ‘평생 장학금’ 5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했다. 사진은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청)

광명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만 50세가 되는 시민에게 일명 평생 장학금’ 5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했다.

광명시는 11일 지난 19993월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올해 4월 전국 첫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데 이어 지방정부 중 최초로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가칭)’을 내년부터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헌법에 보장된 평생교육을 실현함과 동시에 보편적 복지 정책을 펴기 위해 특정 연령의 시민 모두에게 평생 장학금을 지급한다. 평생 장학금 50만원은 지역화폐 또는 바우처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역화폐나 바우처로 받은 평생학습 장학금은 자신이 원하는 기간에 교육기관을 비롯해 학원, 문화센터, 서점 등에서 평생학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내년에 만 50세 광명시민 5800여 명에게 50만원씩 총 29억원을 지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만 50세가 되는 시민에게 평생학습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에 앞서 이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론화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3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평생학습 장학금 도입으로 헌법 제31조 시대를 열자라는 주제로 시민 토론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1999년 대한민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지난 21년간 함께 살아가는 학습사회 실현을 위해 앞장서 왔다온 국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나아가 전 국민 평생학습 장학금 시대를 열기 위해 광명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1년을 교육의 해 또는 평생학습의 해로 정하고 시민의 보편적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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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20-11-20 18:34:00
헉 돈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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