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박도금 기자 | 여주고려병원이 여주세종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태어난다.
신축 중인 여주세종병원 신관은 총 300병상(신관180병상, 구관120병상) 규모로 내년 1월 개원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종합병원 규모로 여주 지역최대의 의료기관이 탄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여주세종병원은 신축에 앞서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의 보강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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