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의회 민주당 “접경지역으로 육사 이전 건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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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의회 민주당 “접경지역으로 육사 이전 건의 환영”
  • 김삼철 기자
  • 승인 2020.07.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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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변인 논평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필요”
“관련기관과 협력해 적극 도울 것”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의 ‘육군사관학교 도내 접경지역 이전’ 건의를 환영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사진은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의 ‘육군사관학교 도내 접경지역 이전’ 건의를 환영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사진은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경기도의회도 육군사관학교 도내 유치에 힘을 보탰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의 육군사관학교 도내 접경지역 이전건의를 환영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논평을 통해 특별한 희생을 감수해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으로 육사를 이전해야 한다는 도의 건의를 적극 환영하며, 이를 조속히 수용할 것을 1370만 경기도민과 함께 요청한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육사를 경기북부의 접경지역이나 미군공여구역이 있는 곳으로 이전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경기도에서 희망하는 이전 부지는 동두천 등 주한미군 공여구역 및 반환기지, 연천 등 군사시설 보호구역이다. 도내 반환대상 공여구역 총 34개소 173중 활용 가능한 반환기지는 22개소 72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이 지역 주민들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랫동안 희생해왔고, 군사적 규제를 심하게 받아온 이들 지역은 인구 감소, 주민소득 등 각종 지표에서도 다른 비수도권 지역보다 매우 열악해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도의회 민주당은 도와 함께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국방부·국회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경기북부 접경지역으로 육사가 조속히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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