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포천지역은 청약 비규제 지역으로서 청약자격이나 전매제한, 중도금 대출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우며, 오는 8월부터 정부의 수도권 전매제한 강화 이전 막차를 탄 분양단지로 알려져 수요자들의 분양이 쇄도할 것으로 보인다.
모아엘가 리더스파크는 인근에 위치한 포천시청사와 용정상업단지, 개성인삼협동조합 등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개통으로 서울까지 2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특히 2028년 개통 예정인 옥정~포천간 7호선의 포천역사 또한 인근에 조성 될 것으로 보여 접근성이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는 이러한 교통 외,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편리한 생활 환경이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어룡동 일대는 포천시청을 중심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한 지역으로서 문화공간인 포천반월아트홀, 경기도립포천도서관, 포천체육공원 종합운동장 등 단지내 수변공원 또한 휴식을 즐길수 있도록 조성되며, 주부들이 즐겨찾는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의 대형마트 같은 주요 상권 도한 인접해 있다.
이렇게 쾌적한 환경 뿐만 아니라 포천의 경제 중심지애 자리할 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가 준공되면 향후 지속적으로 상승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포천지역내 최초로 전 세대 4베이로 설계된 '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는 남향 위주로 설계되어 포천천이 한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세대별 팬트리·드레스룸·서재 등 다양한 수납 공간과 트렌디한 평면 디자인(일부 세대)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포천 모아엘가 리더스파크'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더불어 휘트니스 센터, 작은 도서관 등 여러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들에게 남다른 편의성을 제공될 예정이여서 생활속 만족도가 높게 일고 있다.
한편 모아엘가 리더스파크 분양 관계자는 "포천지역내 신규 아파트가 많지 않아 새로운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싯점에 교통편의성과 편리한 생활인프라까지 갖춘 핵심 입지에 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여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19일 오픈하는분양 모델하우스에 많은 수요자들의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