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1일 오후 '상쾌한 기분’이란 꽃말을 가진 노란 금계국이 여주 강천보 남한강변에 활짝 피어있다.
금계국은 다년생 숙근초화로 5월 중순부터 절정을 이루고 8월 말까지 만발해, 금계국의 꽃말처럼 초여름 상쾌한 기분을 자아내어 도심경관을 생기 있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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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1일 오후 '상쾌한 기분’이란 꽃말을 가진 노란 금계국이 여주 강천보 남한강변에 활짝 피어있다.
금계국은 다년생 숙근초화로 5월 중순부터 절정을 이루고 8월 말까지 만발해, 금계국의 꽃말처럼 초여름 상쾌한 기분을 자아내어 도심경관을 생기 있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