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제21대 당선인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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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제21대 당선인 워크숍’ 개최
  • 박남주 기자
  • 승인 2020.05.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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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지도체제 결정되도 도와달라
한국당 몫 원내대부대표 4명 비워둬
노조 “통합당-한국당 합당하라” 촉구
미래통합당은 21, 22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제21대 국회 당선인 워크숍’을 갖고 미래한국당과의 통합 문제와 혁신방안, 지도체제 구성 등의 안을 다루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은 21, 22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제21대 국회 당선인 워크숍’을 갖고 미래한국당과의 통합 문제와 혁신방안, 지도체제 구성 등의 안을 다루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1일 "지도체제가 결정되면 반대 의견을 갖더라도 흔쾌히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당선인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히고 “22일 행사에서 (통합당) 지도체제, 즉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출범과 임기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1대 총선 분석 및 평가가 있을 것이고, 미래한국당과의 통합 문제, 당 혁신방안, 지도체제 구성이 오늘과 내일 사이에 모두 정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합당은 의원총회 성격인 이날 워크숍에서 원내부대표단 11명과 정책위부의장단을 인준했다.

주 원내대표는 "원내부대표는 15인 이내로 구성케 돼 있는데, 미래한국당과의 통합을 예상해 4석을 비워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 사무처 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을 내고 "통합당과 한국당은 21대 국회 출범 전까지 조건 없이 합당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통합당과 한국당은 지난 총선에서 '총선 직후 합당해 21대 국회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등 날치기 악법을 함께 개정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라“고 다그쳤다.

노조는 "국민과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쇄신의 첫걸음이며, 합당'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우리가 어떤 쇄신책들을 마련해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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