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마을공동체 지원 대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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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을공동체 지원 대상 확정
  • 박남주 기자
  • 승인 2020.03.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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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모임 공간조성·2개소 등 ‘15개’
최종환 시장, “각종 사업 지원 최선”
파주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2일까지 접수한 ’2020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에 참여할 15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2일까지 접수한 ’2020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에 참여할 15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2020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으로 공동체 활동과 공간조성 사업에 참여할 15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경기도 도비 보조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2일까지 사업을 접수한 결과 총 32개 공동체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이 접수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 마을공동체 추진위원회’가 사업목적의 적합성 및 실현 가능성, 구성원 협력, 지속가능성 및 자립성, 사업효과성 등 항목별 심사를 통해 지원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공동체 활동 분야에서 이주민들의 모임인 ‘다모아 놀자’에서 제출한 ‘너와나 우리, 다 가치 살기 프로젝트’ 등 13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공간조성 분야에선 탄현면 '마을살리기 생각발전소‘ 등 2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체는 올 한 해 동안 주민 스스로 지역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각종 교육 및 역사·생태탐방, 전통놀이, 민요·판소리 봉사활동 등을 비롯한 공동체 공간에 대한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별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차등 지원된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마을공동체중 공간조성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바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공동체 활동사업은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사회적경제희망센터‘와 함께 워크숍 및 회계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또 공동체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사업종료 시까지 공동체 활동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금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주민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주민 간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각종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이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 참여가 제한된 이전 선정 공동체와 공모에서 아쉽게 탈락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오는 5월 중 파주시 자체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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