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관광두레 성과 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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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관광두레 성과 공유회’ 개최
  • 박남주 기자
  • 승인 2020.01.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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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창업 위한 올 사업계획 공유
선정시 시범사업·홍보마케팅 지원
최종환 시장 “수익, 주민에게 환불”
파주 관광두레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종환 시장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 관광두레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 관광두레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종환 시장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 관광두레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 관광두레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종환 시장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 관광두레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파주 관광두레 성과 공유회에선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해 추진해온 1차년도 사업성과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2020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 관광두레는 지난해 4개의 주민사업체 DMZ Army Cafe(식음/기념품/체험) DMZ 풀먹은 한우(식음) 개성인삼비누(기념품/체험) 평화오르골(기념품/체험)을 선정, 세무 및 법인설립을 위한 창업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으로 사업아이템을 정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 파주 관광두레는 올해 파일럿 사업과 마케팅 등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두레는 지역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직접 해결하자는 목표로 주민공동체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사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관광두레 사업지역으로 선정돼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관광두레PD(송영철)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창업과 안정 성장을 위해 사업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전문가 멘토링, 관광상품개발, 시범사업,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는다.

최 시장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유연하고 열린 사고가 파주 관광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파주 관광이 질적으로 발전하고 그로 인한 수익이 주민들에게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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