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미니 태양광 설치’ 최대 70% 지원
상태바
성남시 ‘미니 태양광 설치’ 최대 70% 지원
  • 장은기 기자
  • 승인 2019.11.19 19: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남시는 연중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을 펼친다.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시가 연중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을 펼친다. 사진은 아파트에 설치된 태양광.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시가 미니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을 연중 펼친다. 이 사업은 성남시내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에 265~650W급의 미니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그 비용의 최대 70%를 성남시가 지원한다.

지난 2017년과 지난해 국··시비를 매칭 지원해오다 국·도비 지원이 지난 5월 중단 결정돼 시는 1억원의 자체 사업비를 확보했다.

미니 태양광은 아파트 베란다 난간이나, 단독주택 옥상·지붕·벽면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발전시설이다.

보급가격 49~142만원인 미니 태양광의 가구당 지원금은 설치 용량에 따라 34~88만원이다. 나머진 자부담이다.

미니 태양광 325W를 설치할 경우 한 달 평균 7000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이를 한 달 평균 전기 생산량으로 치면 34, 양문형 냉장고(900)를 한 달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전력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단독주택 소유주는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입찰일반공고 제2019-1541)에 게시된 업체 중 한 곳을 선택·계약한 뒤 시청 5층 기후에너지과로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와 올해 현재까지 공동·단독주택 157가구에 12000만원을 보조해 250~500W의 미니 태양광 설치를 지원했다.

이들 가구가 생산한 전력은 연간 64056kWh. 이는 나무 791그루를 심어 4t가량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한 효과와 같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불통 수원시, 이번엔 소방법 위반 논란
  • 성남시 ‘미니 태양광 설치’ 최대 70% 지원
  • 여주 ‘미래 경쟁력 끌어내는 걷고 싶은 도시로 간다’
  • 포천 지역 골프장, 그린피 할인 통해 지역과 상생 실천
  • ‘동탄~청주국제공항(수도권 내륙선)’ 철도망 탄력
  • 입주민 동의 없이 아파트 옥상에 이동통신 중계기 설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