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삼철 기자 | 화성시 징수과(과장 정신섭)는 15일 세외수입 직무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시는 YBM연수원(정남면 소재)에서 부서별 세외수입 담당자 78명에게 지방세외수입 일반사항 및 관련 법령 해설과 실무 중심의 체납처분 절차 및 사례와 질서위반행위 규제법 해설 및 사례직무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는 교육을 했다.
정신섭 징수과장은“업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을 준비했다”며, “담당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함께 안정적인 세외수입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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