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새싹작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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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새싹작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마쳐
  • 광명=장병환 기자
  • 승인 2019.07.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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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새싹작은도서관이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을 맞는다.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생활SOC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000만 원을 받았으며, 시비 2000만 원을 더해 새싹작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광명시 새싹작은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시민들을 맞는다. /광명시 제공

새싹작은도서관은 하안동 하안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2006년 5월 개관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이용돼 왔으나 시설이 노후되어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번 공사로 열람실 정비, 자동 출입문 설치, 별도 어린이실 조성, 서가설치 등 쾌적하고 안락한 주민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1600권의 신간도서도 구입했다. 앞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독서문화 발전과 공동체 문화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이용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용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새싹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싹작은도서관 시설이 많이 노후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새로운 공간에서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책을 많이 읽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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