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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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촉
  • 포천=김성운 기자
  • 승인 2019.07.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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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평화시대를 앞두고 남북교류협력에 따른 지원을 위한 조레 제5조 및 제9조의 규정에 의해 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와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11일 위촉했다. 

시는 지난 2월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과 문화·관광·보건의료·체육 등 남북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 남북교류협력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포천시는 평화시대를 앞두고 남북교류협력에 따른 지원을 위한 조레 제5조 및 제9조의 규정에 의해 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와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11일 위촉했다. 2019.07.11 /포천시 제공

이 사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시는 남북 평화 화해 분위기에 따라 매년 20억씩 5년간 총 100억 원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할 예정인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기금 2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날 남북교류협력위원회와 기금운영심의위원 위촉장을 수여한 박윤국 시장은 위원 구성원으로 이계삼 부시장과 문화경제국장, 평화기반조성과장, 경기도의원, 포천시의원, 대학교수, 단체장 등을 포함시켰다.

또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시와 민간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게 되며,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는 기금운용 계획의 수립 및 운용 성과 분석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박 시장은 “남북 평화 화해 무드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는 지금, 포천시와 남북교류협력위원 및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심의위원의 역할이 더욱더 중대해졌다”고 밝힌 가운데 “이 자리에 모인 위원들은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으로 발전해 나가는 원년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길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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