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8월 개장 앞둔 롯데몰 수지점 1700명 신규 채용 업무협약
상태바
용인시, 8월 개장 앞둔 롯데몰 수지점 1700명 신규 채용 업무협약
  • 용인=최석민 기자
  • 승인 2019.06.13 18: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시는 13일 시장실에서 오는 8월 개점을 앞둔 롯데몰 수지점 운영주체인 롯데자산개발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에 개점하게 될 롯데몰 수지점 7만3800㎡에 지하6층·지상 6층 규모의 마트, 영화관 등을 갖춘 복합 쇼핑몰이다.

용인시가 오는 8월 개점을 앞둔 롯데몰 수지점 운영주체인 롯데자산개발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13일 개최된 용인시-롯데몰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식 모습. 20199.06.13 /용인시 제공

여기에 필요한 인력만도 2000여명에 달하는 데 이 중 1700여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시와 롯데자산개발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용인 시민 우선 고용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우선 7월 중 대규모 채용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해 용인시민을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는 “용인 시민 우선 채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상공인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대규모 쇼핑몰이 개점하면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용인시민과 롯데몰이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고양시 신청사 ‘주교 제1공영주차장’으로 최종 선정
  • 이재명 대법원 선고, 언제 나오나?
  •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 '생활임금 보장' 촉구 기자회견 개최
  •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서울경기지회장에 김완수 교수 위촉
  •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서 7월부터 ‘순찰 로봇’ 운영
  • 하남시 교산 신도시 교통대책 확정···“5철·5고·5광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