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읍·면 순회 인구교육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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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읍·면 순회 인구교육 마쳐
  • 양평=장은기 기자
  • 승인 2019.06.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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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개군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새마을회원 및 주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구교육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군의 심각한 인구구조 불균형과 각 읍·면별 인구 현황과 군의 인구정책 방향, 주소이전사업과 저출산과 가족친화적 분위기의 인식개선 등을 다루며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양평군은 개군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새마을회원 및 주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구교육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군의 심각한 인구구조 불균형과 각 읍·면별 인구 현황과 군의 인구정책 방향, 주소이전사업과 저출산과 가족친화적 분위기의 인식개선 등을 다루며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양평군 제공

군 인구정책을 총괄·기획하는 조규수 기획예산담당관이 직접 강의를 해 군의 인구정책 추진의 강력한 의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한 군 새마을회는 민간분야에서 군 인구문제에 대해 적극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서, ‘한자녀 더 갖기 운동’으로 ‘읍·면 내 출산가정에 출산축하용품 전달’ ‘손주돌봐주기 운동’ 등을 활발히 펼치며 민간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 담당관은 “양평군 인구정책을 같이 고민하고 있는 새마을회원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잠시 주춤하던 양평군 인구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군의 정책에 협조해주신 많은 주민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구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하드웨어적인 정책 발굴과 더불어 생애 맞춤형 인구교육 등 인식개선을 위한 소프트웨어적인 접근을 함께 병행해 ‘아이낳고 키우며 살고 싶은 양평’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읍·면 순회 교육과 함께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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