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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홈쇼핑서 지역특산품 판매한다…市-롯데홈쇼핑 업무협약 체결
  • 박승욱 기자
  • 승인 2019.06.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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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역특산물 및 6차산업 인증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인천시청에서 롯데홈쇼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인천시의 특산품인 강화약쑥, 강화섬쌀, 강화속노랑고구마, 강화순무 등 지역을 대표할만한 지역특산물을 롯데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고품질화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특산물 및 우수농식품의 브랜드 향상을 위한 홍보비, 판촉비 지원 등의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인천시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물 및 6차산업 인증제품에 대한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 판촉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농업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한 동반자적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인천시의 경우 강화약쑥, 강화섬쌀, 강화속노랑고구마, 강화순무 등 지역을 대표할만한 지역특산물을 생산하고 있고, 또한, 6차 산업인증 24개 경영체에서 60여종의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는 주로 로컬푸드 직매장 7개소, 안테나 숍 2개소, 각종 지역축제, 지역농협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이번 롯데홈쇼핑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온라인상의 판매망이 구축돼 향후 꾸준한 판매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전문관 “장터라운지”를 통해 강화 농특산물관을 개설하고 강화섬쌀, 순무김치, 강화 약쑥 등을 온라인 판매 및 One TV(데이터) 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 및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김인호 DT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인천시 6차산업 인증상품과 테크노파크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판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승욱 기자  psw179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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