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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 개최…30일~6월 3일 41개팀 169명 선수 참여
  • 계양구=조민수기자
  • 승인 2019.05.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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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는 양궁의 저변을 확대하고 계양구를 양궁의 메카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1회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를 30일부터 5일간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자치단체가 직접 주최하는 최초의 전국 양궁대회로 41개 팀 169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정상급 기량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인천 계양구청 양궁단 선수들.(왼쪽부터 윤영준, 박주영, 김종호, 박민범, 한우탁) /계양구 제공

경기 방식은 올림픽라운드 70m 한 종목으로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전국 남녀 양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별 구분 없이 통합하여 실력을 겨루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31일부터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 예선을 거쳐 6월 2일에는 개인 결승전이, 6월 3일에는 단체 결승전이 펼쳐진다.

계양구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물과 주변을 정비하고, 대회기간 중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업소 및 음식점 등의 위생점검을 강화하는 등 철저한 대회준비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 양궁대회에 선수 및 임원들이 경기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를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양구=조민수기자  webmaster@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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