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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5060 베이비부머 세대 위한 은퇴설계 교육과정 개설 운영
  • 과천=권광수 기자
  • 승인 2019.03.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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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5060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후 인생설계를 위한 영역별 진단을 포함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과천시가 5060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은퇴설계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사진은 과천시청 외부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이를 위해 시는 ‘5060 인생 이모작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6일 오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도전하라 신중년’이란 주제로 은퇴설계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어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은퇴설계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토크콘서트는 45세 이상의 과천 시민 및 지역 소재 직장인 80명을 대상으로 재무, 건강, 소통, 경력 등 각 분야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이 버킷리스트 및 은퇴 후 고민거리 등을 작성하고, 이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시간이 진행된다.

또 45세 이상의 시민 및 관내 소재 직장인 30명을 대상으로 자아탐색, 가족과의 소통, 건강, 직업,재무 분야의 설계뿐만 아니라 은퇴 후 100세까지 약 35만 시간에 대한 시간을 설계하는 전인적 은퇴설계 과정이 진행된다. 각 영역별 진단을 포함한 강의는 다음달 2일부터 6월 4일까지 기간 중에 매주 화요일마다 시민회관 2층 세미나룸1에서 열린다. 토크콘서트는 사전 신청 없이 참석이 가능하며, 은퇴설계 교육과정의 참가 신청은 과천시평생학습통합시스템(www.gced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 평생학습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토크콘서트 시에 현장에서 접수할 수도 있다.

김애심 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직장 은퇴 등으로 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는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제2의 인생을 미리 계획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권광수 기자  729272@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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