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큰 신문되길(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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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큰 신문되길(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 중앙신문
  • 승인 2017.01.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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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안녕하십니까?

여주시의회 의장 이환설입니다.

오늘 지역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공공의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 그리고 지역사회 공동의 민의를 대변하게 될 중앙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의 바른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추구하는 언론의 중요성은 그 무엇보다 높은 가치를 지니며 언론의 사명(使命)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언론은 여론을 형성하는 중심적 역할에 있기에 있는 사실 그대로를 공명정대(公明正大)하게 전하며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등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자율적 지역사회의 공동체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하고 첨예한 지역현안과 공동의 관심사항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적 상생을 위한 공론의 장의 한 부분으로서 지혜로운 언론의 역할은 그 무엇보다도 값지고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지금의 지방자치가 정치와 행정 그리고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있어 중앙에 종속되어 있는 구조 속에서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 또한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 발전에 토대가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일만큼 정론(正論)을 펴는 흔들림 없는 풀뿌리 지역 언론의 성장은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에도 탄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론(正論) 보도를 통해 자치단체의 정책을 바르게 감시하며 지역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일과 지역주민의 단합과 화합에 기여하는 일 그리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계기를 만드는 일은 언론의 큰 사명이요 보람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언론이라는 매체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새롭고 유익한 수많은 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한 없는 표현의 자유 속에 알 권리를 공유하게 되었고 객관적이며 합리적인 자세로 비관과 격려가 조화를 이루는 풍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 창간되는 중앙신문은 어느 한편에 편중되지 않는 정의롭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중용(中庸)의 원칙을 지키는 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연지기(浩然之氣)의 자세로서 사실에 근거한 비판과 대안을 정확히 길라잡이 하는 올곧은 신문이 되어주길 바라마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중앙신문 창간을 위해 많은 고민과 고생을 하여 주신 김광섭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큰 신문이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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