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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민과의 108가지 약속 확정...공약사항 자체평가 보고회 개최
  • 양주=강상준 기자
  • 승인 2019.02.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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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성호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민선7기 공약사항 자체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감동양주 신 성장 새 지평’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난해 7월 공약이행 추진방안 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을 잠정 확정했다. 이어, 양주시 시정조정위원회와 공약 시민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복지, 안전, 교육, 경제, 문화, 감동의 6대 시정목표와 17개 추진전략, 108개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하며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날 보고회는 그 간의 공약추진 상황에 대한 총괄 보고, 사업별 성과 점검,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한 부서 간 정보 공유, 일부 지연 사업에 대한 중점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주요 추진결과를 살펴보면 양주체육복지센터, 회암사지 유아숲체험원 조성 등 6개 사업은 완료했으며 양주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 등 96개 사업 정상 추진, 은남 일반 산업단지 조성 등 6개 사업 일부 지연 등으로 나타났다.

양주시는 2월 중 시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약 시민평가단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공약사업이 성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공약사업은 시장 개인의 약속이 아닌 양주시민 모두에 대한 약속”이라며 “올해는 민선7기 공약사업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주=강상준 기자  sjkang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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