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박도금 기자 | 여주농협(조합장 이광수)은 지난 3일 전체 직원회의에서 ‘2016년도 각종업적 관련 표장’수여식을 가졌다.
여주농협 임직원들은 목표의식을 공유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해 2016년도에 각종 업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종합업적 우수상, 손해보험부분 최우수상, 상호금융대상 장려상, 지점업적평가(남한강지점 최우수상, 점봉지점 우수상), 보험연도대상(금상 이명자 과장)등을 수상했다.
특히 영농지도부분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으로 조합원 실익증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력한 결과이다.
이광수 조합장은 “올해도 모든 직원이 단결해 2017년 종합업적평가 및 상호금융평가 1위를 달성하고 조합원 실익증대와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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