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양병모 기자 | 지난 주말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족과 연인 단위의 상춘객들이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양평레일바이크 즐기고 있다. 양평레일바이크는 폐선된 철도로 용문에서 원덕까지 왕복 6.4km 구간을 달리며 산과 어우러지는 주변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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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양병모 기자 | 지난 주말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족과 연인 단위의 상춘객들이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양평레일바이크 즐기고 있다. 양평레일바이크는 폐선된 철도로 용문에서 원덕까지 왕복 6.4km 구간을 달리며 산과 어우러지는 주변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