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처음학교로 시스템 15일까지 연장하기로
상태바
도교육청, 처음학교로 시스템 15일까지 연장하기로
  • 권영복기자  webmaster@joongang.tv
  • 승인 2018.11.01 18: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이 도 사립유치원의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사용 신청 및 승인을 오는 15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1일 지속적으로 사립유치원들의 이용 문의가 많아 결정된 사항이다. ‘처음학교로(https://www.go-firstschool.go.kr)’를 통한 원아 우선모집 기간은 오는 6일까지며 오는 15일 마감된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사립유치원은 15일까지 우선모집선발 대상자를 등록 완료해야 한다. 16일부터는 일반모집 자료를 입력하고,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일반모집 결과를 12월 4일 시스템을 통해 발표하게 된다. 지난 31일 현재 이 시스템에 참여한 사립유치원은 2017년도 45개원(4.12%)에 비해 225개원(21.2%)으로 참여율이 높아졌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도교육청은 유아 모집선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례 제정 추진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 유치원에 대한 학급운영비 추가 지원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강영순 부교육감은 “고의적으로 오프라인 설명회를 지연하거나, 지역별로 단합해 유아모집 중지 또는 지연 등으로 학부모에게 불안을 야기하는 경우, 즉시 감사에 착수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유아모집 과정을 학부모와 함께하기 위해 사립유치원이 입학관리시스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여주~원주 복선전철 제1공구 올 7월 첫삽...여주시, 강천역 신설 본격 추진
  • 이재명 후보, 지지율 40.1% ‘상승세’···윤석열 후보 ‘오차범위 밖으로 제쳐’
  • [기자수첩] 어째서 일산에서만 땅꺼짐 사고 잦나?...주민들, 추락할까 두렵다
  • 윤화섭 “명절 전, 생활안정지원금 지급할 수 있도록 해야”
  • 인천시 2022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수록...‘슬기로운 인천생활’ 발간
  • 계양산 등산객한테 돌 던진 30대 여성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