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영종역사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염전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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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종역사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염전체험 진행
  • 주욱=안창남 기자
  • 승인 2018.10.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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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공

인천 중구 영종역사관은 지난 4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Go! 古! 영종역사탐험대”프로그램 중 하나로 관내 초등학생 30여 명과 함께 씨사이드파크 염전테마 공원 염전 체험을 진행했다. 씨사이드파크 염전테마 공원은 과거 염전이었던 공간을 체험공간으로 조성한 곳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이날 하루 염전을 둘러보면서 영종지역 염전의 역사와 염전에서 바닷물이 소금이 되기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1일 염부가 되어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염전체험은 장화를 신고 결정지에 들어가 대파를 이용해 소금 모으기, 무자위 돌려보기, 소금 창고에서 소금 만져보기, 소금 포장하기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외에도 염전에 서식하는 함초나 게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염전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햇볕이 강해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소금 모으는 체험이 즐거워 또 오고 싶고, 선물로 소금도 받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Go! 古! 영종역사탐험대’는 24절기와 세시풍속을 기반으로 하여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창의적 체험 활동과 융합 교육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며, 초등학교 3~4학년 30명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토요일 총 10차시 과정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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