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일 만에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일 오전 10시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10개 구·군에서 895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1759명, 남동구 1336명, 연수구 1242명, 부평구 1228명, 미추홀구 1200명, 계양구 822명, 동구 721명, 중구 424명, 강화군 195명, 옹진군 29명이 발생했다.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등이 사망해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었다.재택치료자는 일반관리군 6만3384명, 집중관리군 7112명
코로나19뉴스 | 이복수 기자 | 2022-03-01 10:40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5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856명보다 97명 줄었다.8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31개 시·군 중 포천·과천시와 가평군을 제외한 28개 시·군에서 75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759명은 안산시 77명, 용인시 59명, 수원시 54명, 평택시 49명, 성남시 46명, 화성시 44명, 시흥시 42명, 광주시 41명, 고양시 38명, 의정부시·부천시 각각 28명, 광명시·김포시·남양주시·안양시 각각 27명, 연천군 25명, 하남시 22명
코로나19뉴스 | 김유정 기자 | 2021-10-08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