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2024년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산불피해 최소화에 294억 투입 경기도 ‘2024년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산불피해 최소화에 294억 투입 경기도가 산불진화헬기 20대 임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945명 운영 등 총 294억원을 투입해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경기도는 올해 산불 발생 건수를 최근 10년 평균(126건)보다 20%가량 줄이겠다는 계획을 담은 ‘2024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31일 발표했다.지난해 도내 산불 발생 건수는 107건으로 전국 발생 산불의 18%를 차지했으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면적은 전국 4,922㏊ 대비 1.99%에 불과한 99㏊였다. 원인별로는 소각 행위가 21%로 가장 많았고, 담뱃불 실화, 입산자 실화, 건축물 화재 사회 | 강상준 기자 | 2024-01-31 09:09 경기도, 올해 봄철 산불 전년 125건 대비 29% '감소' 경기도, 올해 봄철 산불 전년 125건 대비 29% '감소' 경기도가 산불발생을 줄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홍보 등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1일~ 5월 15일)동안 전년(125건) 대비 29% 감소한 89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도에 따르면, 도는 산불 감소 원인에 대해 주기적으로 내린 강우로 인해 산불위험이 감소했고, 신속한 초기대응과 홍보활동에 노력한 결과라고 분석했다.89건을 분석한 결과 소각행위(20건·22%)와 담뱃불 실화(9건·10%)가 전체의 32%를 차지했다. 이어 성묘객 실화(7건·8%), 건축물 실화(6 행정 | 김유정 기자 | 2023-05-23 07:40 [공정보도평가위원회] [사진으로 봤다] 돌에 그린 예술...가평철길공원 ‘휴(休) 아트파크’ 물고기, 얼굴 등 4가지 테마 200여점 근접촬영 보도 이달의 기사에 선정 중앙신문 공정보도평가위원회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지난 2월(1일~28일)에 게재된 기사 408건에 대한 자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오미크론 확산 등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3월 회의에는 이복수 기자를 비롯해 남용우 선임기자, 이종훈 기자, 김소영 기자, 박남주 기자, 장은기 기자, 김혜선 편집부장, 권영복 기자, 김광섭 기자, 천성환 기자, 임미경 부장, 김성운 기자, 강상준 기자, 송석원 기자, 남상돈 기자, 김유정 기자, 차영환 기자, 허찬회 기자, 권광수 기자 등이 각자 의견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앙신문 공정보도평가위원회 | 김광섭 기자 | 2022-03-09 05:50 [중앙신문 TV] 양평 오빈역 인근 산불...야산 약 1000㎡ 소실 [중앙신문 TV] 양평 오빈역 인근 산불...야산 약 1000㎡ 소실 19일 낮 12시30분께 앙평군 오빈리 오빈역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소방당국이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했다.불은 양평읍 오빈리 인근 야산 약 1000㎡를 태우고, 약 40분만에 꺼졌다.당시 산불이 발생한 곳은 양평군 경의중앙선 오빈역에서 약 150여미터 떨어진 곳으로, 당시 바람이 세차게 부는 등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당국은 헬기 2대를 투입해 인근 남한강의 물을 이용 화재 진압에 성공했다. 중앙TV | 장은기 기자 | 2022-02-22 10:16 양평 오빈역 인근 산불...헬기 2대 투입해 진화 양평 오빈역 인근 산불...헬기 2대 투입해 진화 19일 낮 12시30분께 앙평군 오빈리 오빈역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소방당국이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했다.불은 양평읍 오빈리 인근 야산 약 1000㎡를 태우고, 약 40분만에 꺼졌다.당시 산불이 발생한 곳은 양평군 경의중앙선 오빈역에서 약 150여미터 떨어진 곳으로, 당시 바람이 세차게 부는 등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당국은 헬기 2대를 투입해 인근 남한강의 물을 이용 화재 진압에 성공했다.인근 주민 김모씨는 “산불이 났을 때 바람이 세차게 부는 상황이었지만, 소방헬기 2대가 가까운 남한강 물을 기러 불을 끄는 사회 | 장은기 기자 | 2022-02-19 15:08 양평군 지방채 zero, 빚 없는 양평 양평군 지방채 zero, 빚 없는 양평 지방채“제로”, 주민 1인당 채무“0원”실현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난 12일 양평군청 브리핑 룸에서 양평군 지방채 제로(zero)에 대한 기자 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서 김군수는 “민선 4기 취임 이후 오빈역사 신축,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과 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해 발행했던 384억의 지방채 중 잔여 지방채 46억까지 1월 말 상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지방채 상환을 완료함으로써, 양평군 지방채 ‘제로’, 주민 1인당 채무액 ‘0원’을 실현하고,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차기 단체장 행정 | 박도금 기자 | 2018-02-12 15: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