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8000마리 살처분 돌입 포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8000마리 살처분 돌입 포천시 관인면의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관인면의 돼지농가에서 신고가 접수됐다. 이 농장 소속 돼지 7마리가 도축장 출하 검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농장에서는 돼지 8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방역당국은 전부 살처분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장을 폐쇄하고 주변에 이동통제와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 | 김성운 기자 | 2023-01-06 15:24 성남 대장동 개발 1단계 준공, 12월 말로 2개월 연장 성남 대장동 개발 1단계 준공, 12월 말로 2개월 연장 성남시는 분당구 대장동 210번지 일원 대장동 공영 개발사업의 1단계 준공승인(공사 완료 공고)을 당초 이달 31일에서 두 달 연장된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성남시는 '성남시 고시 제2021-147호(2021.06.28.)'로 개발계획(13차) 및 실시계획(12차) 변경 인가된 '성남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에 대해개발계획(14차)을 변경하고, 같은 법 제17조에 따라 실시계획(13차)을 변경해 '도시개발법' 제9조 및 제18조와 같은법 시행령 제15조 및 제40조에 따라 이를 지난달 29일 고시 공고했다.지난 2014년 동부권 | 장은기 기자 | 2021-10-31 17:47 인천 부평구청 공무원 2명 확진 판정...구청 폐쇄 검토 인천 부평구청 공무원 2명 확진 판정...구청 폐쇄 검토 인천 부평구청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일 부평구에 따르면 이날 확진된 공무원은 본청 문화관광과에 근무하는 공무원 1명과 부개 3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 중인 직원 1명으로 알려졌으며, 부평구보건소는 역학조사에 들어간 상태다.부평구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본청과 동사무소를 잠정 폐쇄하고 방역에 들어갔으며,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또 함께 근무했던 직원 등 1000여 명의 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검체를 체취, 코로나19 감염증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확진 판정된 직원 2명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업무 사회 | 이복수 기자 | 2020-06-02 13: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