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2026년까지 경기북부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여주, 화성, 오산에 이어 도내 네 번째 경기도, 2026년까지 경기북부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여주, 화성, 오산에 이어 도내 네 번째 지난해 11월 여주에 국내 최대 규모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공간 반려마루를 개관한 경기도가 2026년까지 경기북부지역에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경기도는 최근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파주, 동두천, 포천, 가평 등 4개 시·군에서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16일 발표했다.도는 5월 전문가 자문을 통해 공모계획(안)을 마련한 후 시·군으로부터 공모신청서를 접수해 7월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경기도엔 현재 동부권 여주, 서부권 화성, 남부권 오산 행정 | 강상준 기자 | 2024-04-16 07:25 경기도, 화성 번식장 구조견 687마리 중 456마리 입양...구조 5개월만 경기도, 화성 번식장 구조견 687마리 중 456마리 입양...구조 5개월만 경기도가 지난해 9월 화성 강아지 번식장에서 긴급구조 됐던 구조견 687마리 가운데 456마리(2월7일 기준)가 경기도 반려마루를 통해 입양됐다. 처음 구조된 강아지 가운데 66%가 구조 5개월 만에 새로운 가족을 만난 셈이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입양견 가운데 긴급구조 당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이름을 지어준 생후 3주 된 어린 강아지 ‘동주’는 경기도 내 한 가정에 입양돼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주는 김동연 지사의 이름 ‘동’과 생후 3주 강아지의 ‘주’를 합쳐 만든 이름이다.‘동주’를 입양한 경기도민은 행정 | 강상준 기자 | 2024-02-11 07:18 7월 여주에 문 여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의 공식이름은 ‘경기 반려마루 여주’ 7월 여주에 문 여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의 공식이름은 ‘경기 반려마루 여주’ 경기도가 오는 7월 경기도 여주에 개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의 공식 이름을 ‘경기 반려마루 여주’로 결정했다.경기도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도 여론조사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도민투표 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를 합산한 결과 ‘반려마루’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우수상은 아름동행, 장려상은 ▲너나울(너, 나, 우리) 반려동물 해피스퀘어(happy square) ▲반려 온: 온(모든), 溫, Only 이 차지했다.도는 반려마루에 경기를 붙이는 것이 적합하다는 전문가 심사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행정 | 김광섭 기자 | 2023-06-02 09: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