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道 최초 광역 ‘도서관’ 내년 하반기 문 연다...道 ‘경기도서관’ 운영·공간구성 방향 공개 道 최초 광역 ‘도서관’ 내년 하반기 문 연다...道 ‘경기도서관’ 운영·공간구성 방향 공개 2025년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인 ‘경기도서관’의 운영과 공간구성의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청사진이 나왔다. 경기도는 개관을 앞둔 경기도서관의 운영과 공간구성 방향에 대해 도민의 문화 활동과 평생 학습을 지원하는 대표 문화·평생 학습 플랫폼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도 최초의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 2000여 개(공공도서관 309개, 작은도서관 1676개)에 이르는 도 전체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도서관이다. 경기도는 ‘끌림이 있고, 변화를 선도하는, 기후·환경 도서관’을 경기도서관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비전 행정 | 김유정 기자 | 2024-04-15 17:44 1100억 투입, 타원형 모양...‘경기도서관’ 가설·토공사 시작 1100억 투입, 타원형 모양...‘경기도서관’ 가설·토공사 시작 경기도가 건립하는 대표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이 지난 9월 착공식 행사 이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가설공사 및 토공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 본궤도에 올랐다.1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따르면 ‘경기도서관’은 공사 착공을 위한 건축 관계자 변경신고서를 수원시에 제출하고, 현장사무소 축조 등 가설공사와 경기도서관 부지 내 토공사를 착수했다.‘경기도서관’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에 연면적 2만7775㎡에 지하4층~지상5층 규모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도서관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이번 건립사업에는 24년 12 문화 | 김유정 기자 | 2022-11-17 18:51 경기도민의 '베스트셀러’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경기도민의 '베스트셀러’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2020년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책은 생태와 환경 분야의 고전으로 불리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에코리브르)이 559회로 1위를 차지했다.4일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지난해 이뤄진 전자책 대출 이력 103만 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2위는 권기헌의 ‘질문하는 힘’(스마트북스 548회), 3위는 데보라 엘리스의 ‘택시소년’(천개의바람 543회)이었다.이어 4위 ‘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포올러스, 소담출판사), 5위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김정희, 혜다), 6위 ‘질병의 탄 교육 | 김삼철 기자 | 2021-02-04 07: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