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18명으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종전까지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달 15일 0시 기준 2299명보다 119명 늘었다.20일 오전 10시 경기도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모든 31개 시·군에서 24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2418명은 평택시 328명, 용인시 194명, 화성시 161명, 성남시 158명, 고양시 150명, 수원시 147명, 광주시 146명, 시흥시 128명, 의정부시 98명, 김포시·안양시 각각 95명, 남양주시 88명, 부천시 73명, 오
코로나19뉴스 | 김유정 기자 | 2022-01-20 11:23
경기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일 오전 10시 기준, 총 69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다 발생이다.이날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평·연천군을 제외한 29개 시·군에서 69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경기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698명은 화성시 99명, 평택시 82명, 성남시 61명, 안산시 55명, 고양시·수원시 각각 48명, 용인시 41명, 부천시 28명, 남양주시·안양시 각각 24명, 광명시·시흥시 각각 23명, 군포시 21명, 의정부시·파주시 각각 15명, 김포시 14명
코로나19뉴스 | 김유정 기자 | 2021-09-02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