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요기획] 임인년 새해 희망 찾는 자영업자들...인천 코로나19 감염 2년 [화요기획] 임인년 새해 희망 찾는 자영업자들...인천 코로나19 감염 2년 [편집자주] 코로나 발생 2년이 지나고 있지만, 사상 유래 없는 감염병 확산 위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올해 1월 20일은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꼭 2년이 되는 날이었다. 대한민국 관문 도시인 인천은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를 맞이했다. 1호 확진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발생했다.2022년 2월 1일 기준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만3037명이며 이날 하루에만 1381명이 발생, 사상 첫 네 자릿수 코로나 확진자를 기록했던 1월 27일(1029명) 이후 1천 명대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화요기획 | 남용우 선임기자 | 2022-02-01 09:42 민주당, 소상공인 등 피해 보상 ‘속도’···국민의힘 측에 추경 즉각 응하라 촉구 민주당, 소상공인 등 피해 보상 ‘속도’···국민의힘 측에 추경 즉각 응하라 촉구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피해 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과 관련,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윤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부분이 아닌 전부, 사후가 아닌 사전, 금융보다 재정지원이란 3대 원칙에 입각해 추경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야당도 말 뿐인 민생 탐방이 아니라면 절절한 고통 현장을 확인했을 것"이라며 "추경 논의에 즉각 응하라"고 국민의힘을 겨냥했다.그는 특히 전날 이재명 대선후보가 손실보상제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과의 정치 | 박남주 기자 | 2022-01-10 14: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