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진으로 봤다] “나라 빼앗긴 오욕의 역사 잊으면 위기 또 온다” 103주년 삼일절 ‘리멤버1910’ [사진으로 봤다] “나라 빼앗긴 오욕의 역사 잊으면 위기 또 온다” 103주년 삼일절 ‘리멤버1910’ 103주년 삼일절인 1일 오후 남양주시 금곡동에 위치한 역사체험관 '리멤버(REMEMBER) 1910'에 삼삼오오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다녀갔다.리멤버1910은 우리나라가 일제에 주권을 빼앗긴 해인 경술국치가 발생한 1910년의 치욕을 잊지 말자는 뜻으로 명명됐다.이런 맥락에서 구한말 사방으로 외세의 침략을 받고 신음했던 홍릉(고종과 명성황후), 유릉(순종과 순명환후 및 손정황후) 진입로 앞 광장에 아래에 리멤버1910을 조성했다.리멤버1910 위에 '이석영광장'은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의 애국심과 노블리스 사진으로 봤다 | 차영환 기자 | 2022-03-01 19:12 남양주시, 스웨덴 기업인 대상 도시 개발 워크숍 가져 남양주시, 스웨덴 기업인 대상 도시 개발 워크숍 가져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금곡동 이석영광장 내 REMEMBER 1910 다목적홀에서 스웨덴식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의 이해를 위한 ‘스웨덴 기업인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남양주시와 비즈니스 스웨덴(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스웨덴 기업 엔백과 화이트 아키텍처를 비롯해 남양주시 소속 도시, 환경, 경제 관련 부서 공무원과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비즈니스 스웨덴은 스웨덴 외무부와 산업부가 공동 출자한 정부 기관으로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정부, 기업, 연구 기관의 통상·협력 가교 역할과 함께 지방 정 북부권 | 한승목 기자 | 2021-04-11 18:13 처음처음1끝끝